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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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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1022)

2012.08.06 15:14

김세환 조회 수:49



 


 


 


 


 


 


 


 


 


 


 


 


 


 


 


 


오전에는 Trekking을 마치고 우리는 조그만 옛날 기차를 타고 Carcross로 올라가다. 이제부터 느긋한

Alaska 여행의 시작이다. 끝없는 호수의 연속, 차창 넘어로 사진을 찍으면서 한국 처녀를 아는 사람을 찾아 Carcross Information Center에 들렷스나 그녀는 쉬는 날이엿다. 버스를 타고 Klondike Highway를 달려 다시 미국 국경을 넘어 Alaska Skagway로 돌아오다. 1898년 gold rush가 한창일 때 8000명이붐비든 이 마을은 2000년들어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고 500명정도 남앗다. 지금엔 Alaska Cruise Ship 기항지가 되여 관강철에는 100만여명의 여행객들이 몰려온다. 여기서 오늘밤은 Hostel에서 자고

내일은 Alaska Anchorage로 떠날것이다. 일을 마치고 난다음에 느껴지는 가벼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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