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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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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모두 포토스케이프로 했습미다.


 


포토샵에서 유리창 딲기가 힘들어서 안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결석을 하고도 이것을 하고 싶은 마음은 무엇일까요.


 


친구들과 어울린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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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그리울때 듣는 음악 [5] 심재범 2014.03.21 49
1938 책갈피 속의 클래식 [1] 심재범 2014.04.2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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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아름다운 왈츠모음 [1] 심재범 2014.06.0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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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첼로곡 모음 [1] 심재범 2014.06.19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