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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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17 - 스페인 Madrid
2014.12.05 06:58
댓글 9
-
이광용
2014.12.05 06:58
-
박일선
2014.12.05 06:58
뎀뿌라가 포르투갈 말이라?
금시초문이네.
그렇다면 내가 spelling을 알 도리가 없지. -
김영종
2014.12.05 06:58
마드리드의 추억은 별로 없고 꽤 일류 호텔인데도 옆방의 소음이 들려서
무어이래 하던 기억이 ㅎㅎㅎ
그때만 해도 꽤 스페인이 낙후 되어 있든 인상뿐이 었지
어딘가 러시아 공주가 탄배를 해적질 하여서 꾸민 궁전을 보며
대단한 도둑 들이야 하였다네
한수 더 뜬곳이 포루츄갈의 해적이긴 하지만
하여튼 두나라가 다 해적질로 세운 나라 아닌가 ㅎㅎㅎ -
박일선
2014.12.05 06:58
옛날에 나쁜 짓들 많이 했지.
그래서 요새 죄 값을 치루고 있는 지도 모르지. -
연흥숙
2014.12.05 06:58
아름다운 고적들을 보다가 사람냄새가 나는
도시로 다니시는 모습에서 스페인의 현실을 느끼게되네요.
노란 잠바 멋지십니다. -
박일선
2014.12.05 06:58
노란 잠바가 -
이태영
2014.12.05 06:58
단박 쇼라고 하지만 마치 설치 미술 같아
두개의 쇼가 시각적으로 신기해서 돈벌이 가치가 있네. -
박일선
2014.12.05 06:58
돈 버는 재주도 가지 가지... -
이민자
2014.12.05 06:58
스페인 마드리드의 이모저모 구경 잘 했습니다.
저도 노란 잠바 입으신 환한 모습이 멋져 보이십니다.
그 긴여행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녀 오심이 신기 하기만 합니다.
이제 긴겨울 건강히 보내시고 또 내년을 계획 하셔야죠? 멋지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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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가 폴투갈이라고 하니,
일선이의 끊임 없는 에너지가 느껴지네! 아자!
일본 말인줄 알았던 "뎀브라"가 폴투갈어 "tempera"라는데,
spelling이 맞는지도 알아봐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