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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51 - 프랑스 Paris, Montmartre
2015.01.09 06:48
댓글 12
-
이태영
2015.01.09 06:48
-
박일선
2015.01.09 06:48
여행 중 밤엔 안 나가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좋은 야경 구경을 못 한다네. -
김영송
2015.01.09 06:48
추위 문제는 체내에 지방질이 얼마나 축적되어
있느냐에 따라 느김이 달를 걸세.
남자보다 여자가 추위를 덜 타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일세. -
박일선
2015.01.09 06:48
나는 체내 지방이 적어서 그런지
추위도 더위도 남보다 잘 타는 것 같네.
그래도 체중 느는 것은 싫다네. -
김동연
2015.01.09 06:48
창가에 화분이 놓여있는 집을 오래전 부터
아주 좋아했는데 그렇게 살아보지 못했어요.
관광명소보다 관광객이 더 많은 것 같군요.
과체중인것 같은 사람들이 길거리에 꽉차있네요.ㅎ.ㅎ.
이번 테러사건이 걱정됩니다. -
박일선
2015.01.09 06:48
제주도는 안전하니 걱정마세요. ㅎㅎㅎ.
제가 사는 분당도 그렇고요. -
김영종
2015.01.09 06:48
ㅁㅐ년 갈때마다 어슬렁거리다 크지는 않지만
유화 하나씩은 그것도 한 화가 것으로 사서는
지금도 집에 몇점 있다네
사실은 요 화가가 죽어서 이름 날리면 큰 자산이
되겟지 하면서 ㅎㅎㅎ
그곳 사원 쌔그라깽 의 계단은 한때 히피들이 모여서
초저녁 지는 해를 보며 같이들 허밍 으로 노래를 하는데
그리 좋다네
나도 그 자리에 껴서 무료함을 달래곤 하였는데 -
박일선
2015.01.09 06:48
그림 잘 보관하게.
누가 아나. -
연흥숙
2015.01.09 06:48
낯익은 지명들, "아 - 여기가 이렇구나" 하면서 봄니다.
세느 강 폭이 꽤 넓어보입니다.
자전거 그림을 보면서 반가우셨군요. 새로운것 그리느냐고
골치 앓지 않고, 명소를 그림으로 남기는 것도 한 방법이군요.
시기는 다르지만 일선씨의 프랑스 여행기에 빠져있는데
테러사건으로 불안한 파리거리가 걱정됩니다. -
박일선
2015.01.09 06:48
한국은 회교 테러 걱정이 별로 없는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걱정 마세요. -
김승자
2015.01.09 06:48
아름다운 건물들과 예술의 도시가 낭만을 불러 일으키니
관광객들이 모일 수 밖에 없지요.
볼거리, 먹걸이가 끝없이 많은 도시, 저도 언제라도 다시 가고싶은 곳인데
테러리스트들이 망동을 부리고 있으니 암담합니다.
박선생님은 적시에 잘 다녀 오셨습니다. -
박일선
2015.01.09 06:48
파리 말고는 안전할 것이고
파리도 한 두 달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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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의 야경이 아름다울텐데..
'Notre Dame 성당을 보니 'Notre Dame의 꼽추'라는 영화의 주연인 안소니퀸,
지나로로부지다가 떠 오르는군
높은 곳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은
의외로 현대적인 건물이 많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