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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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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재앙 중에 Wildfires 건조기에 발생되는 산불은 지구에 식물자원과 모든것을 순식간에 태워버린다 지금 미국 택사스주에는 11일간 계속되는 산불로 170만 에이커가 타버리고 계속 건조한 바람으로 걷잡을수없이 산불이 확장되어 어스틴시 외각인 서북쪽으로 그 넓은 택사스 전체가 위험하다. 몇초상관으로 산불이 날라다녀 어디서 불이날지 몰라 피하는 것이 상책이란다. 가옥도 600채가 전소하고 인명피해도 있으며 언제 꺼질지가 의문이다. 소방활동을 하고 있으나 산불이 날라 다녀 항공 방제로하고있으나 워낙 지역이 넓어 효과는 없단다. 우리 나라도 산불로 4월 건조기에 엄청난 산림이 사라졌다. 항상 꺼진불도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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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아름다운 과일나라 [1] 심재범 2016.08.1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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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유럽 자전거 여행 - 프랑스 Gannay-sur-Loire [6] 박일선 2016.09.1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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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동인도 여행기 - Gangtok, 옛 시킴 왕국의 수도 [2] file 박일선 2017.09.0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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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서인도 여행기 - Diu,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도시 [4] file 박일선 2017.10.11 49
1871 카자흐스탄 여행기 - Almaty (속) [2] file 박일선 2017.11.07 49
1870 아제르바이잔 여행기 - Baku (속) [8] file 박일선 2017.11.16 49
1869 눈이 내리내 [1] 심재범 2017.11.20 49
1868 터키 여행기 - Selcuk, "에베소" 가느라고 들린 도시 [6] file 박일선 2018.01.0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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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한 겨울밤에 듣는 클래식 선율 심재범 2018.12.16 49
1865 오만 여행기 - 열대 도시 Salalah [6] file 박일선 2019.02.0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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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Galapagos 군도 여행기 - 에콰도르 수도 Quito 경유 [4] file 박일선 2019.04.04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