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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한국인의 얼- 무궁화

2009.07.21 08:41

성기호 조회 수:321



 

 

민족의 경사나 수난때마다 무궁화는 태극기와 함께 우리의 정신적 지주이고 단결의 표상이었습니다.

민족이 고난에 처했을때 얼마나 많은 애국지사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무궁화를 어루만지며

서러움과 울분을 삭히고 강철같은 결심을 다짐했을까요?

 

누구나 처음 해외에 갔을때 태극기와 무궁화는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눈시울을 붉게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이 무궁화를 연구하고 세계화 할수있는 새품종을 어렵게 개발하며, 그것도 사비로 묵묵히 애국하는 학자(심경구 박사)가 있습니다.

 

7월 중순에 무궁화와 나리가 동시에 만발한다는 황감독의 권유로 11회 선사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제헌절에 우리의 국화를 찍으러 雨中에 연구소엘 다녀 왔습니다

.

색갈이 비슷해도 자세히 보면 心과 꽃잎이 달라 여러 종류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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