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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중동 여행, 여행지도와 소개의 글
2018.11.05 06:44
몽골과 시베리아 여행을 한 다음 해인 2008년에 북아프리카와 중동 여행을 했습니다. 1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위 지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나라들을 여행했습니다. 모두 이슬람교 나라들이고 이스라엘만 빼놓고는 모두 아랍어를 하는 나라들입니다.
몇 나라들은 못 갔습니다. 알제리아,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자를 낼 수 없어서 못갔고 이라크는 위험해서 못갔습니다.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는 두바이를 보고난 다음에 갈 마음이 없어져서 안 갔습니다. 이집트는 다음해인 2009년에 "Cairo에서 Cape Town" 아프리카 종주 여행을 했을 때 갔었고 이번 여행기 다음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중동의 일부로 포함될 수도 있는 터키와 이란은 2006년 중앙아시아 여행의 일부로 갔었고 벌써 여행기를 올린바 있습니다. 못간 나라들 가운데 사우리아라비아, 리비아, 알제리아는 기회가 있으면 가보고 싶지만 그럴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행기는 내일부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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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나라들을 가셨군요.
어떤 연수과정에 오만교사가 한국을 오는데 5일이 걸렸다고 하던데 그 나라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