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동남아 여행기 - 싱가포르
2022.02.15 20:17
댓글 3
-
박일선
2022.02.15 20:32
-
박일선
2022.02.15 20:35
사진이 안 보이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cafe.daum.net/_c21_/bbs_read?grpid=tEPp&fldid=OPJJ&contentval=00002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2&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
이태영
2022.02.18 17:42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행이 즐겁지가 않은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호텔이 잡혔어
비행기 표를 사지 못해 결국은 며칠을 싱가포르에서 지내겠군
돼지고기 육포를 1kg씩이나 샀어 맥주 안주로는 쵝인데
중심가 Orchard Road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길이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261 |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24] | 이문구 | 2011.08.11 | 1420 |
18260 | 추억의 사진 한 장 [3] | 이태영 | 2020.02.09 | 1410 |
18259 | 희망의 속삭임 | 심재범 | 2018.12.24 | 1408 |
18258 | aaa - Free | 최종봉 | 2020.08.28 | 1388 |
18257 | 돌아 오지 않는강 (1) (마르린 몬로 주연영화) [1] | 심재범 | 2020.08.06 | 1367 |
18256 | 박옥순의 '내 맘의 강물은' [6] | 박문태 | 2017.03.25 | 1352 |
18255 | 탄자니아 여행기 - Kilimanzaro 산 ( 속) [4] | 박일선 | 2019.09.20 | 1240 |
18254 | 사랑과 그리움으로 듣는 음악 [3] | 심재범 | 2020.08.01 | 1207 |
18253 |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 김영은 | 2024.02.21 | 1203 |
18252 | [re] 허불에서본 우주 [3] | 권오경 | 2014.02.14 | 1194 |
18251 | 오늘의 포토뉴스-3/31(화) [2] | 홍승표 | 2009.03.31 | 1169 |
18250 | 8월 19일 인사회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4] | 이태영 | 2020.08.11 | 1154 |
18249 | 사랑의 음악 감상 | 심재범 | 2015.02.10 | 1148 |
18248 | 소반 위의 수석 같은 월출산 [2] | 김인 | 2009.04.26 | 1140 |
18247 | "이건희 컬렉션,세계적 미술관 만들 기회"조선 3월3일자 A34 를 읽고 ---독후감(2021.3.6)--- | 민완기 | 2021.03.06 | 1125 |
18246 | [김형석의 100세일기]말 17마리를 자식에게 물려줄때...수학이 모르는 지혜 [5] | 엄창섭 | 2020.06.14 | 1121 |
18245 | LALA-노엄 촘스키의 명언 12선 [5] | 최종봉 | 2019.08.30 | 1079 |
18244 | 어이, 동창들. 임희완의 글을 읽어보시오. [7] | 박문태 | 2010.07.12 | 1071 |
» | 동남아 여행기 - 싱가포르 [3] | 박일선 | 2022.02.15 | 1066 |
18242 | 기생충(寄生蟲, 妓生蟲) 유감(끝) [2] | 박문태 | 2020.02.22 | 1062 |
18241 | 뇌과학이 밝혀낸 죽음 [2] | 김동연 | 2022.04.06 | 1047 |
18240 | 김채환 시사이다 - 415선거 [2] | 김동연 | 2020.06.06 | 1033 |
18239 | 최충수 동문의 편지 [3] | 김동연 | 2020.09.11 | 1030 |
18238 | 계속되는 폭염에 외출을 못하니 눈요기나... [14] | 이문구 | 2018.08.11 | 1018 |
18237 | [re] 64 years later: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은 지금 무엇을 목표로 일하시나요? [1] | 연흥숙 | 2010.07.13 | 1012 |
전번 글에서 말레이시아를 떠나서 필리핀으로 간다고 했는데 오늘 필리핀이 아니고 싱가포르 글이 올라와서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립니다. 말레이시아 국토는 말레이 반도와 보르네오 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말레이시아 여행을 둘로 나누어서 했습니다. 말레이 반도 여행을 끝낸 다음에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부르나이 여행을 하고 그 다음에 보르네오 섬 여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르네오에서 필리핀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