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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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leaves (고엽)/ Nat King Cole
2017.09.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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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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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9.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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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
2017.09.06 16:56
L ete est fini . Nous sommes en automme.
Les jours s' abre'gent et les nuits s' allongent.
C'est la saison de re`co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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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9.07 18:49
시의에 맞게 올려놓으신 "넷킹콜"과 "이브몽땅"의 감미롭고 우아한 Autumn Leaves(고엽)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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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09.07 21:30
잊었던 이브 몽땅의 노래를 들으며 한참 감상에 젖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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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기
2017.09.08 14:36
허기나 안달의 기미가 전혀없이 찾아온 가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하는 미성이
인상적이지만 그가 자주 오가던 샹제리제나 몽파르나세의 고엽은 그리 곱지않은
것으로 기억되며 그가 강력히 주장하던 평화로운 세상은 없고 테러리스트와 북아프리카
난민참상이 대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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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관에서는 멋진 이브몽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군요.
집에 가서 잘 듣겠습니다.
오늘은 왜 결석하셨어요? 어디가 아프신 건 아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