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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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새로운 장을 연 2009년도 11회 동창회 정기총회
2009.11.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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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9년 11월 11일(화) 오후 6시 ~ 9시
* 장 소 : 소피텔 엠버서더 19층 오키드룸
* 인 원 : 회원 120 명(여 53, 남 67) 은사님 3분 계 123 명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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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09.11.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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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09.11.12 12:07
동창회에 [매조] 친구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서운했습니다.
외국에서 온 여자 동문들은 김승자, 한 훈, 이희정,
그리고 남자 친구는 엄무광, 이석철입니다.
윤명중 목사는 캄보디아 선교사로 곧 출발한다 합니다. -
권오경
2009.11.12 12:07
획기적인 새로운 장을 연 동창회였지요? 짧은 토막글이 일품입니다.
이 사부님도 함께 하시니 깅영은 회장님께 큰 힘입니다. 즐거운 또 한해를 기대합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
권오경
2009.11.12 12:07
적성이라니요? 아니아니죠~.
내재 되어있는 능력이 공동작업 안에서 활발히 재밌게 움직일걸요.
멋진 强팀진 안에서 서로 행복하실겁니다. -
이문구
2009.11.12 12:07
늘 긍정적으로 좋게만 평가해 주시니
인터넷 작업에 힘이 절로 납니다.
그러나 동창회 업무는 아무래도 내 적성에 맞지도 않고
힘겹고 능력에 부치는 일이라 걱정이 태산이군요. -
김필규
2009.11.12 12:07
해가 갈수록 멋있는 동창회를 즐길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친구들 모두에게
행운과 영광과 건강이 같이 하기를 빌겠읍니다.
새로운 팀, ( 김영은, 이문구, 신혜숙, 홍승표, 강석민)은 누가 무어라해도
최고의 강팀입니다. 우선 모두에게 존경 받는 훌륭한 인격을 갖고있는
진정성에서 최고의 인물들입니다.
이제 우리들이 할수 있는 일은 새팀에게 적극 협조하고 참여하여 힘을
드리는 일 뿐입니다. -
이문구
2009.11.12 12:07
김필규 전 회장님이 곁에서 이처럼 적극적으로 응원을 해 주시니
새로 위임받은 임원들이 일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신 임원들이 헤매거나 어리버리할 경우가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앞으로 적극적인 조언과 따뜻힌 도움을 기대합니다. -
김재자
2009.11.12 12:07
새 임원진 모-든 분들께 ..
"축하"드림니다!!
수고 많이 하세요.
모두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
이문구
2009.11.12 12:07
JJ여!
사진 촬영과 음악에만 몰두하거나
손자들에게만 지나치게 헌신하지 마시고
할머니 자신의 건강 관리 좀더 잘 하세요.
우선 좋은 음식 넉넉하게 드시고
푸~ㄱ 마음놓고 휴식도 하시고
옛날의 쨍쨍하던 그 모습을 좀 보여주시구려. -
황영자
2009.11.12 12:07
참으로 우리 동창회는 박붕배 선생님 말씀 대로 최고입니다.
오늘 성업을 이룬 총동창회를 이끌어 왔던 박성순회장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신임 여학생 회장을 선출하였으니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동창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새로운 임원진들 역시 쟁쟁한 인물들이니 염려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온 동창회가 잘 이끌어 졌듯이 새로운 동창회의 임원들께서 잘 이끌어 가리라 믿으며
파이팅입니다.
이사진들을 동영상에 이용을 해도 되겠지요?
제 사진 멋지게 찍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이문구
2009.11.12 12:07
우리 동창회의 생생한 동영상 촬영 제작으로 수고하시는
황 감독님, 계속 건강 유지하셔서
새 해에도 함께 멋진 동기 홈페이지를 만들어 갑시다.
사진이야 가져가 이용하시면 오히려 영광이지요. -
김동연
2009.11.12 12:07
축하드리고 새임원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서울 근처로 이사가신 이유를 이제야 알겠습니다. -
이문구
2009.11.12 12:07
서울 근처로만 이사 오셔도
차기 여성 동창회장이 되실 분인데...
활력 넘치는 활동과 도움을 기대합니다. -
김승자
2009.11.12 12:07
이문구씨는 새 임원진에 빠져서는 않되지요.
늘 하시던 수고를 쬐끔만 더 하시면 될텐데요, 뭐.
교통도 더 편해 지셨으니 동연이 말이 똑 맞습니다.
사진 찍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구요,
다시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이문구
2009.11.12 12:07
격에 맞지도 않고 능력에도 부치는 임무이긴 하지만
친구들이 믿고 밀어주니 열심을 내야 하겠지요.
정신이 없다 보니 모처럼 귀국하신 김승자 동문에게
변변한 인사도 못 드린 채 헤어졌군요.
Dr. Cho의 안부도 묻지 못하고 세상에 이럴 수가...
다음 기회에 부부 함께 귀국하셔서 반갑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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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미국 친구들은 김승자 여사 엄무광 동문 외는 모르는 여사님들도 더러 있군요.
'서산에'는 연기군에 개척 교회 목사님이 였는데...
지금은 어데 있는지 궁금도 합니다.
매우 재밋게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