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바뿌고 힘든 해를 보내고...
내일이면 이곳 버클리에 2019 새해가 돗음니다.
매일 걷는 집근처 적은 호수가를 것다가, 15분 운전해 Tilden park 산을 올라 걸으며,
올해의 마지막 해지는 사진을 산책하며 찍었읍니다.
오는새해도, 여러 동문님 건강하시고
평화와 행복을 듬뿍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곳 한 음악컨서트 홀에, 한국 씽씽악단이와서 가보았읍니다.
한국 고전 창을, 재즈나 현대 롸 ㅋ 리듬에 마추어 흥있게 불렀읍니다.
인기가 대단 했읍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서,, 멋진
음악을 연주해내니...자랑스러운 한국 연예인들 !! 만세!! 감사!!
오 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