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더욱 많은 협조를 부탁하며… 이민자 스스로 기를 북돋으며 박문태 춘천일기 (1) 김흥수 4일간의 아름다운 만남 안태영 Die Young As Late As possible 이연섭 무궁화 예찬 엄무광 어린 스승 박옥순 특별활동에 얽힌 나의 30년과 부고 - 문예활동을 중심으로 조혜옥 아버지의 기도 신정재 와인이야기(4) 김성중 춘천 여행을 다녀와서 전준영 편지(1) 1996.7 이민자 편지(2) 영원에게! 희정으로부터 편지(3) 희정에게 2000.5.16 영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