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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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재 동문 출판 기념회에 초대합니다.
2010.07.30 12:0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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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2010.07.30 12:00
-
김영은
2010.07.30 12:00
"산티아고 길에서 나를 만나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신체적 역경을 안은채, 700여킬로에 이르는 순례길을 따라
신앙인으로서, 한 필부로서의 소회를 담담하게그려
보는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많이 참석 하시어 뜻있는 출판 기념회가 되도록 합시다. -
김승자
2010.07.30 12:00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
신혜숙
2010.07.30 12:0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연변 과학기술대학 기숙사에세서 비로서 인터넷을 할 상황이되어서 부고 홈피를 봅니다 여러분들 정말 보고싶습니다 딸이 중국 도문시 두만강 문화관광 축제에 작가로 투입되어서 여기 연변에 와 있습니다. 지난 27일 천진에서 연길에 와서 매일 아침에 도문시에 가서 밤12시에 귀가했습니다. 축제 광장에서 북한 사이로 강물이 흐르는데 약50미터 폭입니다 내 수영실력으로도 충분히 도강할 수있어 보입니다. 매일 축제 관람을 하면서 우리 민족이 얼마나 강인하며 가무에 능함을 실감합니다 척박한 땅에서 소수민족으로 당당하게 살아남아 도문시 시가지엔 모든 간판이 한글로 되었고 공공기관도 한글이 위에 쓰였고 아래 한자가 쓰였답니다. 도문시는 가장 북한과 가깝게 인접한 도시입니다. 며칠 딸과 2.3일 더 체류하고 천진에서 또 며칠 함께 생활하고 수경이만 귀국하고 저는 9월15일 까지 보내려고 합니다.
*산티아고 길에서 나를 만나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출판 기념회에 참석 못하여 매우 아쉽습니다. 다시 만날 때 까지 모두 안녕 -
김영은
2010.07.30 12:00
혜숙아, 반갑다. 어찌 잘 지내나 궁금하였는데,
수경이와 도문시에 같이 있구나.
도문시 문화관광 축제에서 능력있는 수경이가
맘꼇 실력 발휘 할것을 믿는다. 더위에 모녀, 건강에 유의하기를.... -
이희정
2010.07.30 12:00
신정재 씨 아직 한국에 못가고 Canada에서 축하 드립니다.
언젠가 책도 읽을수 있는 영광 가질수 있을까요?
혜숙아 반가워,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내가 살던 연변과기대 에
네가 가 있다니 더 반가워 교직원 2숙사에 살았고 그곳에 아직도
부고 6회 박영자 교수,16회 이현순(Mrs. 장윤삼 교수) 교수가 봉사 하고있다.
여름방학이라 미국으로 갔을지도 모르지만... 찾아봐
좋은시간 보내고 돌아와 그리고 너희 딸의 귀한 활동도 축하해 -
이은희
2010.07.30 12:00
신정재님 축하합니다.
저의 남편이 신정재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참 글재주가 있는 분이야" 라고 하셨는데
그 재주로 쓰셨을테니 기대가 큽니다.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읽어 보겠습니다.
지금은 New York Manhattan에 있는 막내딸네 집에 와 있습니다.
일주일 후 Boston에 있는 아들집에 일주일 가 있다가 집으로 갑니다.
Mrs. Shin 뵌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보고싶군요.
9, 10월 경에 만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박일선
2010.07.30 12:00
축하드립니다. 글재주가 특출한 신정재형 부럽습니다. 몸이 중국에 있어서 참석은 못하니 양해해주십시요. -
이삼열
2010.07.30 12:00
이삼열도 멀리서 축하 보내오. 독일 사민당 Ebert 재단 초청으로 Berlin 에 3개월 체류중이오. 지난번
50여개 교육시민단체들 추천으로 교육감 후보로 나왔다가 사퇴하고 인사도 못하고 떠나 미안하오.
전교조 아닌 야권후보로 옹립되었으나 진보진영 단일화와 승리를위해 결국은 전교조측 후보에게
양보한셈이요. 야권분열, 실패의 책임을 지지않기위해 한 결단이었지만 평가는 모르겠소.
Santiago의 순례길처럼 인생길이 고행의 길이란걸 다시 한번 깨달았소. 도아준 동창들께 감사하며
정재의 출판기념회가 7순을 맞는 우리모두의 잔치가 되길 기원하오. -
연흥숙
2010.07.30 12:00
그렇게 빨리 출판을 하시게 된 근면과 성실함 그리고 글솜씨와 추진력에 감탄합니다.
꼭 참석해서 축하드리려고 했는데 집안에 바쁜일이 생겨 섭섭한 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혜숙이가 좋은 구경을 하고 있구나. 이제 컴퓨터에 좋은 것 올려 줄 수 있게 되었구나.
희정이도 반갑다 더위에 잘 지내지? 한번 인사회에서 만나자.
이삼열님 현재 교육감님을 tv를 통해 보면서 아쉽게도 생각되더군요. 처음엔 그만 두신
것이 잘 한 일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체념했는데 교육현장의 문제를 보면서 잘 하실걸
그랬나 싶습니다. 사퇴하신것 훗날에 좋은 평을 받으실것입니다. 교육도 정치판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어지러운 생각이 듭니다. 먼곳에서 잘 쉬시고 7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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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겠읍니다.
책은 벌써 보았지요. 힘든 여정이 솔직하고 과장되지 않게
소개 되었으며, 부부애의 표현도 보기 좋앗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