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弔.....조영실 부군상
2019.03.31 19:15
미국 오레곤주 포트랜드에 살고 있는 조영실 동문 부군께서 2019년 3월 30일(현지 시각)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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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3.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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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4.01 00:04
영살아,우린 천국에 소망을 기도했으니 고히 보내드리고 강건하기를 바란다. 서울오면 우리교회서 인숙이랑 같이 예배드리자. -
김주영
2019.04.01 00:22
갑짜기 어인 일이십니까? 봄이 오면 임 선배님 찾아간다고 했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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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9.04.01 04:45
저희와 함께 주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구원의 길을 걸어온 그를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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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4.01 09: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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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4.01 17: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실아 서울에서 입원해 계실때 건강 하셨는데
서울에 있으면 한번 꼬옥 껴안아 주고 싶었는데 너무 슬퍼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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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4.08 17:28
이렇게 가시다니...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작년 가을 혹시나 하고 기다렸더니 봄에 온다기에 테마여행 같이 갈 수 있으려나 했더니..
채크하러 아산병원에 오실때 마다 다음 만날 것을 기약하곤 했었는데..
평생을 공직에서 후배들의 사표로 성실하게 살아오신 너의 남편을 알기에 안타깝구나.
너와 너의 아들 딸 내외, 너의 LA형제들, 오레곤의 교회 식구들 여러분 목사님의 추모
예베의 물결 속에서 영면의 길로 편히 가셨으리라 확신한다. 고통 없는 하느님의 품으로..
영실아! 아무리 당찬 너라지만 왜 힘들지 않았겠니? 그래도 의연한 너의 목소리에 안심된다.
인생이 이렇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돌아가야하는 것이니 잘 받아 들이자. 영실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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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나님의 위로가 유가족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