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산행과 뜻 깊은 시산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본인은 뜻하지 않은 발목 부상으로 산행이 어려워
참석을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 교장 빠른 쾌유를 빌면서 그래 어 저다 발목을 다 치다니 그렇게 열심히 산과 스포츠 댄스에 참석하여 누구보다 건강한 사형 시산제에서 천지신명께 잘 빌어 보리다....

사진 좋고 음악 좋고 가고 싶지만, 아직은....

전 회장 그리고 산우회원 여러분께.
새해 뜻있는 시산제에 참가 못함을 섭섭하게 생각합니다. 또 한해도 모든 회원의 건강과 가내가 무고하길빕니다.
금년 시산제에 카나다 산 제주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김 회장이 직접 마다카스칼 현장에 가서 전공을 살려 진두 지휘하여 광물 확보에 수고가 많 구만 이번에 는 시산제에 참석을 못하니 제주가 되어 잘 빌어서 김형이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하겠으며 설날을 맞아 김형 금년에도 하는 사업 잘되기 바라며 산우회에 영원한 회원으로 한국을 방문 시 열락 바란다네... 이번 캐나다 산 양주를 제주로 못 올리니 할 수없지 요 사 히 대유행하는 맛 좋은 막걸리로 대신 산신령님께 올리겠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