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수고하셨습니다
2009.03.30 17:01
새롭게 홈피를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계시물이 많이있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쓸데 없는 계시물은 없겠네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3 | 주거니 받거니 (191) /새출발 에 붙여 [6] | 김영종 | 2009.03.30 | 208 |
12 | gif 올라가나 시험임다. [3] | 이정란 | 2009.03.30 | 182 |
11 | 축하합니다. 만드시느라 애 많이 쓰셨지요! 감사. [7] | 권오경 | 2009.03.30 | 149 |
10 | hidden true 되나 실험 [5] | 이정란 | 2009.03.30 | 159 |
9 | 부고 홈피 새단장 축하합니다. [1] | 김인 | 2009.03.30 | 156 |
8 | 사진작가 황영자 [6] | 김숙자 | 2009.03.30 | 210 |
7 | 노화 당당하게 맞서라 [6] | 황영자 | 2009.03.30 | 194 |
6 | 새홈피 탄생을 축하 합니다. [2] | 김진혁 | 2009.03.30 | 152 |
5 | 이순간 _ 피천득 [6] | 김동연 | 2009.03.30 | 296 |
4 | 축하합니다 [2] | 김숙자 | 2009.03.30 | 177 |
» | 수고하셨습니다 [1] | 박창옥 | 2009.03.30 | 179 |
2 | 축하드리며 새 홈피에 대한 제 생각 [5] | 황영자 | 2009.03.30 | 266 |
1 | 축하 [2] | 이창식 | 2009.03.30 | 4332 |
맞는군. 코멘트가 안달린 글의 제목은 굵은 글씨로 뜨네요.
이 '그느보드' 낯설어서리....
아래 이창식씨 글엔 코멘트가 없어서 굵은 글씨로 뜨는것 보이시지요?
코멘트 숫자가 넘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제목이 굵은 글씨여서 눈에 띄는군요. 재밌는 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