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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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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191) /새출발
벌써 졸업한지도 50 년이 지났단다
옷장속의 아끼든 Blue Jeans 을 본다 입을까 말까
요사이 입어야 되는데 마음은 아직도 입고 싶다
포기한다 졸업한지도 50 년이 넘었는데

우리를 하나로 모아주었든 홈피가 이젠 우리들만의 이야기 場으로 바뀐다
그동안 고마웠고 새 홈피가 이젠 우리 모두 떠날때까지 하나로 묵어 주기를 바란다





흐린 저녁 나절의 매화와 목련 같이한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4 신포도 이야기를 아시지요? [6] file 김동연 2009.03.30 239
» 주거니 받거니 (191) /새출발 에 붙여 [6] 김영종 2009.03.30 208
12 gif 올라가나 시험임다. [3] file 이정란 2009.03.30 182
11 축하합니다. 만드시느라 애 많이 쓰셨지요! 감사. [7] 권오경 2009.03.30 149
10 hidden true 되나 실험 [5] 이정란 2009.03.30 159
9 부고 홈피 새단장 축하합니다. [1] 김인 2009.03.30 156
8 사진작가 황영자 [6] 김숙자 2009.03.30 210
7 노화 당당하게 맞서라 [6] 황영자 2009.03.30 194
6 새홈피 탄생을 축하 합니다. [2] 김진혁 2009.03.30 152
5 이순간 _ 피천득 [6] 김동연 2009.03.30 296
4 축하합니다 [2] 김숙자 2009.03.30 177
3 수고하셨습니다 [1] 박창옥 2009.03.30 179
2 축하드리며 새 홈피에 대한 제 생각 [5] 황영자 2009.03.30 266
1 축하 [2] 이창식 2009.03.30 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