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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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 저도 따라왔어요 . (채송화)
2009.04.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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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황영자
2009.04.01 00:51
-
남원자
2009.04.01 00:51
선배님 !
보잘것 없는것을 어디로 퍼가 지기도 하니
영광입니다 . (채송화 올림 )
지금 또보니 글씨가 권색 판에 들어갔는데
저것을 시작할때 굵은 것을 눌렀는데
안되었어요
굵으면 더 선명하게 보이는데 흐릿해서 죄송합니다 .
*그것도 또 생각해야 합니다 .* -
하기용
2009.04.01 00:51
채송화씨, 적절한 기회에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남원자
2009.04.01 00:51
채송화가 글 올립니다.
기용선배님 !
반겨주셔서고마워요 .
SEE YOU ! -
임효제
2009.04.01 00:51
이제는..
남원자씨에게 신경을 안 써도 되겠습니다.
welcome~~!! 환영합니다~~~~~! 미세스 남~~~~~~~~~~~!
이제 남원자씨로 이름을 하시지요. ^^* -
김숙자
2009.04.01 00:51
채송화씨 반가워요 새 홈피에
처음 올리셨군요 축하 합니다. -
현형규
2009.04.01 00:51
조선일보 4월1일자 A31면에
채송화 씨가 기고한 "국민은행....사설을 읽고" 를 정독하였는데
그 분이 이 분이고, 이 분이 그 분인가요 ? -
김영종
2009.04.01 00:51
ㅎㅎㅎ 어쩐다 하며 걱정을 좀 하였는데 괸한 걱정 ,반갑습니다 -
남원자
2009.04.01 00:51
숙자언니 항상 푸근한말씀 정말 고마워요 .
냉큼 들어간것이 너무 염치가없어서 아침에 일어나 지우려고 맘먹고
남편 나간담에 슬며시 열어보니
부드러운 글보고 가시방석같던 마음 조금 편해졌어요 .
이제는 댓글 때문에 지우지도 몬하지요 .
남편이 보았다면 아직도 흑백 구분 못하여 설자리 빠질 자리모른다고 야단 쳤겠지요.
임효제 ,김영종 두분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도 두분께서 염려하시는줄로 알고 있어어요 .
줄탁 동시 ..... 임심남심 김심남심 ....
현형규 선배님 ! 저는 여기 쌘프란시스코에서 남편 13회 학생하고
낮이면 밭갈고 밤이면 컴방에서 서로 반대로 앉아 그니는 바둑을 두는데 표시하는칸에
예쁜 여자 얼굴로 뽑아 놓고 있으면 바둑 두겠다는 전 세계 바둑꾼들이 넘실거리고,
저는 저대로 이리저리 컴 구경하고 다니지요 .
그리구요
제가 사설을 쓸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아니어요 .
저는 아들 하나 딸하나가 있는데 얘들이 아직도 결혼을 안했어요 .
우리들 머리가 돌고 돌다가 지금은 돌지도 않고 제자리에 있어요 .
철없을때 너죽고 나죽자고 사랑한다고 도망가고 그러는것도 어찌보면 부모에게 효하는거 같아요 .
현형규 선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딴 채송화 올림 . -
현형규
2009.04.01 00:51
채송화씨 ! 아니 남원자씨 !
댓글이 아주 멋지고 재치있고 재밋습니다.
우리 후배님 (13회) 와 먼 이국 땅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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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답니다.
그런데 그분이 채송화씨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를 저렇게 날씬하게 멋진 포즈로 바꾸어 주셔서.
네 맞아요 저 발 작아요.
어찌 그리 잘 알고 내 맘에 쏙 들게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의 1,2,3,4, 중 나도 오늘 아침 인사회 공고를 올리는데
음악이 안들어 갔기에 음악을 넣으려 하니 (수정으로 들어가서)
계속 HTML로 바꾸어 놓고 올렸는데 그냥 소스로 아래에 떠서 나도 얼른 지우고
여러번 시행 착오 끝에 아예 몽땅 지워버리고 (물론 수정상태에서)
다시 올렸더니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시행 착오를 하면서 새옷에 맞추고 있습니다.
코멘트 수정이 안된다고 하여 한번 해 봅니다.
저도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되는 군요.
이것 멋지고 여기서의 소스는 어찌 되나 보려고 제 카페로 퍼 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