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위의그림은 밝고 , 아래그림은 좀 어둡습니다.

아래 눈경치는 실제는 저렇게 파랗지 않습니다 .


저기 바탕에 흰색 글을 넣었는데

안나와요

*저럴때 글쓰기 색갈은 무엇을 누르는지요 ....* 1

새 집으로 이사 오시는 과정 ,어제 하루종일 눈이 시리도록 보았습니다 

새집을 지으시는데 선배님들 의견  모두가 멋찐 디자인 이셨습니다

목록이 안보여 속이 타서 왔다 갔다  또 보고 그러다 자고 일나니

목록을 훤히 볼 수 있어 참 기뻣습니다

하도 들여다 보아 눈이 아펐습니다

그런데

저도 구경 오고싶어 몸살이 나서 들어왔는데

글씨가 아직 저 안에서 안떠요 .

위의 그림은 황영자 선배님께서 중국에서 무릎꿇고

사진찍는 모습인데 너무나 그 Style이 멋찌셔서

꺼내두고 그렸어요

무릎을 꿇은모습이 그림상으로는 맘에 들지않아

고민 고민 하다가  선배님 일어 서셔요 하고

일어 스시게 했습니다 .

앉은 모습에는 발이 안보여

작년 황산의 사진에나오시는 영자 선배님의 발을 많이 조사하고

그렸는데 발이 살짝 약간 작으신 편입니다

작은집 위의 한문 코카 콜라는
(가구가락 = 중국이 창안한 최고의 작품으로 그뜻과 발음이 영어와 일치한다는 거지요)

그 글씨는 지금 금방 그려서 마르지도 않았구요 마르면

주변과 색의 농도가 비슷하게 손봐야 합니다 .

 

 

그 길바닥은 예쁘게 모자익되어 있었는데

그대로 다 그리니 너무 조잡해 보여 그냥 옆에 비둘기를 넣었습니다

그림을 잘 그려서보다

취미삼아 그렸으니 잘 안되었어도 잘 봐 주셔요

진짜 화가는 이렇게 그림 올리지않지요

저같은 사람은 맘놓고 올려도 되구요 .

저작권 침해는 이렇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

일부러 한국밤시간에 맘놓고  연습했습니다

*글쓰기 조절을 해도 잘 안됐구요 .*2

음악은

*주소가 다 보이고 안나옵니다 .*3

*코멘트 쓰기를 연습했는데  그냥 옆으로 들어가지않고 *4

*또다시 한칸을 차지 하여 기절 하고 지웠습니다*

 저에게 1,2,3, 4번이 숙제입니다

아침먹고 시작했는데 열한시 에요 . 쯔쯔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0 [re] 고국에서(1) 민완기 2009.04.08 162
59 다행의 원천 [1] 민완기 2009.04.07 206
58 50주년 기념 남도 답사 여행을 다녀와서 !! [3] file 전준영 2009.04.06 295
57 다행과 불행 [1] 민완기 2009.04.06 173
56 [re] '광화문 근처의 행복 --- <'여름용' 日記 (1029) > 민완기 2009.04.06 141
55 ★ 똥파리(한국 2008) 소개합니다. [10] 이정란 2009.04.04 200
54 ▶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5] 임효제 2009.04.04 215
53 [re] '졸업 50 주년을 축하하며 - <'여름용' 日記 (1026) > [1] 황영호 2009.04.03 210
52 祝 뜻 깊은 사대부고 졸업 50주년 기념식에 다녀와서 [1] 전준영 2009.04.03 300
51 中國 절경 감상 [2] 김진혁 2009.04.02 172
50 내도 했어요 [8] 최경희 2009.04.02 237
49 팔미도 가는 뱃길 [8] 황영자 2009.04.02 209
48 다시시도 세계 란 전시 과천 대공원 [2] 황영자 2009.04.02 173
47 수고 많이 하십니다.(최고 관리자님께) [4] 민완기 2009.04.02 219
46 [re] 수고 많이 하십니다.(최고 관리자님께) 민완기 2009.04.02 156
45 [re] 수고 많이 하십니다.(최고 관리자님께) [4] 관리자 2009.04.02 184
44 아이구 힘들어! [4] 이문구 2009.04.01 212
43 [re] 아이구 힘들어! 황영호 2009.04.03 150
42 만남에 [3] 김영종 2009.04.01 192
41 진달래를 찾아서 [15] 이정란 2009.04.01 205
40 관리자님께 질문 한가지..? [5] 임효제 2009.04.01 173
39 ▶ 초원의 빛 [8] 임효제 2009.04.01 207
38 간디 박물관 [7] 김동연 2009.04.01 178
37 축하드립니다 [6] 박희서 2009.04.01 197
36 토인비의 `청어 이야기' [2] 김진혁 2009.04.01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