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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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경선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에 다녀와서
2009.04.01 06: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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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09.04.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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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09.04.01 06:46
반가운 얼굴 이초영이도 보이네요.
석민 친구가 딸을 잘 키워서 우리동창들을 즐겁게 해주었어요. -
이초영
2009.04.01 06:46
부고 홈페이지로만 대하든 동문님들, 직접 마주대하고 앉아서 감명깊었어요..
부고 졸업 50주년, 뜻깊은 잔치에 참석할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 한지요..
우애깊으신 남동문님들, 여동문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 합니다..
석민아.. 따님의 연주에 초대해주어 감사해...훌륭한 따님, 그뒤에, 엄마의 숨은
노고와 기도.. 훌륭한 엄마야..
전준영 동문님.. 여러가지로 감사 합니다.... 이초영.... -
이정란
2009.04.01 06:46
연주회때마다 석민의 '마음조리는 엄마' 모습 보면서 늘 가슴이 쨔안~~.
초영인 50년만에 보는데도 늘 같이 있던 친구같았음다. 아마 홈피 덕분이겠지요.
어머! 저런 사진은 언제 찍으셨남?
색감이 넘 좋습니다. 배경 음악도 바로 그 곡으로. 내일 반갑게 또 만납시다! -
권오경
2009.04.01 06:46
석민아 너의 딸 연주회에 앉았다와서 참 행복했단다. 축하해 다시 한번~~..
에미야 그~~ 졸이는 마음 자체가 행복인걸 으쩌남? 그치? 행복한 에미야 .. -
이은영
2009.04.01 06:46
석민아. 항상 기도하고 마음졸이는 너의 모습 보면서
엄마?를 느낀다. 경선이 연주 너무 좋았어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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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맛있는 고려삼계탕을 먹이면서 본인은 국물만 두수저 마시고...
딸의 연주에 가슴이 떨려 연주장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밖에서 묵주만 돌리는 모습
가슴이 저려옵니다!!!
석민아,우리에게 몸과맘에 영양을 득뿐준 아주 아주 좋은 저녁시간이였어 고맙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