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사진 몇컷 가져갑니다. 저는 해미도 개심사도 귀퉁이들 찍기만하고 구경도 안하고 기록물도 안찍고...
어제 정장군 말씀대로 죽전서 내린것이 좋았습니다. 버스를 20분 기다리고 2시간 걸렸지만
종합운동장까지 갔었으면 더 많이 걸렸을겁니다.

반내미 선배님 열심히 나오십니다. 우린 이창식님 나오실 때를 기다리고있어요.

개심사 많이 변한듯 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지도교사를 모신 선사회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변화의 시도는 발전을 위한 도약이지요.
기대 기대 하렵니다.

새로운 선생님 덕분인가
사진도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멋집니다.

새로운 선생님이 더 멋져보이고
선사회원들도 더 열심히 활동 하실것같고
정 장군님 사진도 점점 멋 있어 집니다.

개심사 또 가고 싶은 곳인데
내년 봄 연두꽃 벚꽃이 필때 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