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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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도와 대장도 풍경
2009.09.16 19: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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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09.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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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자
2009.09.16 19:28
망망한 대해가 펼쳐저 있는 곳이 아름답기도 하고 멀리 있는 섬에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있는 것을 보면 외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까이 찍은 사진에서는 외로움이 사라져 가는군요.
아름다운 음악이 왠지 이 사진속의 집들을 더욱 외로워 보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보기 쉽지 않은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우숙
2009.09.16 19:28
아름다운두 섬과 음악감상 잘했음... -
권오경
2009.09.16 19:28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우리나라 곳곳에 이런 아기자기한 예술작품이 숨어있군요. 볼 때마다 감동!
가보고 싶군요. 귀한 곳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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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섬 들을 다 둘러 볼 수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