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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기 - 바위를 깎아서 만든 교회 도시 Laibela (속)
2019.07.31 05: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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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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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31 10:50
본대로 느낀대로 씁니다. 에티오피아를 다시 여행할 기회가 생길 것 같지는 않지만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좀 나은 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이태영
2019.07.31 20:22
관광 환경이 열악한데도 유럽 관광객이 온다니 이해하기 힘드네
인구가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는데 정치가들의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군
10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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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31 21:40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근래에 기근이나 내전 같은 에티오피아에 관한 나쁜 소식은 없었던 것 같으니 지난 10년 동안 많이 나지지 않았나 생각하고 싶네. 에티오피아는 유럽의 스위스 같이 아프리카에서는 국제기구가 제일 많이 모여있는 곳이고 아프리카에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제일 많은 나라이라 관광객들이 꾸준히 오는 곳이지. 그리고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도 없었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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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님이 본 "아귀같은 나라"는 정말 볼 것이 없군요.
아이들의 눈과 입에 붙어있는 파리를 상상하니 길에 다니기도 괴롭겠습니다.
그래도 관광객으로 먹고 살아야하니 여행기를 좀 더 잘 써 주시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