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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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여행기 - 호반 도시 Nkhata Bay
2019.10.08 07:5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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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0.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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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8 11:47
때때로 이렇게 한 곳에 묶여있는 것도 괜찮아.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 사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거든. 혼자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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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9.10.08 10:25
우리는 지금 10년 전의 그곳을 보고있는데 그간 얼마나 달라졌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이른 아침의 호수' 는 전위화가의 그림 같은데
맑고 신선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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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08 11:56
진짜 청정지역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고나서 보니 좀 특이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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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10.14 06:05
햇빛에 반짝이는 호수, 보기 어려운 장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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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10.14 22:16
참 아름다운 곳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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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25년 살았다는 숙소 매니저 Ray가 영국인이라면 백인이겠지?
Nkhata Bay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을 며칠 기다려야 한다니 답답하네
다행히 경관도 좋고 네덜란드 부부가 옆에 있어 말동무가 되어줬으니 도움이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