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반자 와 함께
2020.02.16 02:40
|
|
댓글 12
-
김동연
2020.02.16 12:04
-
오계숙
2020.02.17 12:03
나도 "파리로 가는길" 보고싶네
동연아, 우리 포기 하지 말자.
-
김영은
2020.02.16 13:38
내가 가는 길의 영원한 동반자,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고 훈훈해 지네.
몸과 마음, 나의 곁을 먼저 내 주고 행복하고 싶은데..그렇게 살고 싶은데..
-
오계숙
2020.02.17 12:07
영은아, 그러게, 우린 아직도 젊은 거야
아니, 우리 포기 하지 말자.
-
이태영
2020.02.16 16:54
오 화백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요즘 먼 길을 함께 할 ‘좋은 동반자’란 어떤 사람일까요?
머릿속에 몇 사람 그려봅니다.
-
오계숙
2020.02.17 12:18
생각만해도, 엔돌핀 나오니!!
우린 아직 젊은 - 젊잖은 세대,
이태영 회장님 꿈꾸시니, 젊고 아름답습니다.
-
이은영
2020.02.16 17:52
계숙아 잘 지내고 있지
좋은글 보내주어 잘 읽었어.
그래 맞아. 방법은 바로 나 스스로가 먼저
좋은 동반자가 되어주는것이지.
-
오계숙
2020.02.17 12:37
은영아, 나 잘지나 고마워.
맞어, 주는 기뿜은, 주는이도 기뿌게하고, 마음 설레게하니
멋진 인생은 우리맘 다스리기에 달려있겠지?
-
엄창섭
2020.02.16 19:41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 입니다.
-
오계숙
2020.02.17 12:39
엄창섭 회장님,
멀리서 인사회는 못가도, 가끔 이곳에 들어와 동창들 소식 듣고갑니다.
좋은글들, 정성들여 찍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
이민자
2020.02.18 16:55
오화백 오랫만이야.
나도 "파리로 가는길"을 보았어요.
영화 내내 감동적이고 한번쯤은 그런 여핼을 해 보았으면 했지요.
작품 구상 하고 전시회 하며 많은 동반자를 만나며 인생을 구가 하는 우리 화백님 멋집니다.
-
김승자
2020.02.20 01:31
계숙아,
공감이 가는 좋은 글, 동반자, 잘 읽있어.
함께 가는 길은 즐겁고도 편안하고 아름답지?
남편, 아내, 자녀들, 형제, 친구, 이웃,
모두가 이 땅의 동행자, 동반자들,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동반자, 동행자들,
아끼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함께 동반하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033 | 김영교가 보내 준 사진 1장 [10] | 김동연 | 2020.02.21 | 127 |
16032 | 추억의 사진 한 장 <사진/이초영> [9] | 이태영 | 2020.02.21 | 158 |
16031 | 손님 없는 가게 주인의 속 [8] | 황영호 | 2020.02.20 | 252 |
16030 | 기쁜 소식입니다. [6] | 김동연 | 2020.02.19 | 374 |
16029 | [만물상] 풍선 효과 [4] | 엄창섭 | 2020.02.18 | 145 |
16028 | 추억의 사진 한 장 [3] | 이태영 | 2020.02.18 | 21287 |
16027 | 이집트 이야기 [6] | 김영은 | 2020.02.17 | 117 |
16026 | LALA- 연습(살아남기~치매예방) [4] | 최종봉 | 2020.02.17 | 76 |
16025 | 함박눈이 왔어요. [14] | 김동연 | 2020.02.16 | 156 |
16024 | [경제적 인간의 탐구]12. 누가 기생충일까? [2] | 김필규 | 2020.02.16 | 124 |
» | 좋은 동반자 와 함께 [12] | 오계숙 | 2020.02.16 | 197 |
16022 | 책 보는 북극곰 가족 여행을 준비하다. [11] | 이은영 | 2020.02.15 | 105 |
16021 | LALA- 거짓말을 백번 반복한다면 ? 솔 크립키( 1940~현재) 의 생각 [5] | 최종봉 | 2020.02.15 | 95 |
16020 | 전지현이 욕먹고 있는 이유 [3] | 김필규 | 2020.02.14 | 540 |
16019 | 뒤풀이로 카페에서 커피 한 잔... [3] | 이태영 | 2020.02.14 | 308 |
16018 | 아~ 옛날이여... 2013년 7월 [5] | 이태영 | 2020.02.13 | 247 |
16017 | ◈ 다음 주 19일에 인사회가 있습니다. [6] | 이정란 | 2020.02.12 | 156 |
16016 | 가을테마여행의 추억 [12] | 엄창섭 | 2020.02.12 | 325 |
16015 | '기생충'이 오스카를 휩쓸때 할리우드 스타들 표정 [8] | 김동연 | 2020.02.12 | 148 |
16014 | 집에서 본 Oscars 아카데미 시상식 [7] | 김인 | 2020.02.10 | 138 |
16013 | 줄탁동시(崪琢同時) [7] | 김영은 | 2020.02.10 | 169 |
16012 | aaa- 안드로 메다 ? [2] | 최종봉 | 2020.02.09 | 67 |
16011 | 추억의 사진 한 장 [3] | 이태영 | 2020.02.09 | 1410 |
16010 | 명품 클래식 모음 [1] | 심재범 | 2020.02.09 | 126 |
16009 |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12] | 황영호 | 2020.02.08 | 236 |
우리 모두 "영혼의 동반자"를 항상 그리워 하면서 살고있지.
이젠 '영혼의 동반자'는 포기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과
그저 매일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얼마전에 "파리로 가는 길"이라는 영화를 보고
나도 여행중에 저런 사람을 한 번 만나봤으면 했어.ㅋㅋ
포기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