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중국 여행기 - Xiangcheng ( 项城), 四川省, 고도 3,800m
2020.08.14 03:13
댓글 4
-
김인
2020.08.14 06:18
-
박일선
2020.08.15 00:15
근래에 시진핑이 중국 전역에 최현대식 공중화장실 수백 만 개를 짓는 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는 얘기를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 어쨋든 지금은 많이 좋아졌을 거야. 나는 처음에 태영이 댓글인줄 알았네. 미안해.
-
이은영
2020.08.14 22:51
사천성은 듣던 고장 이름입니다.
곡물을 말리는 모양이 특이합니다.
바위산이 속초에 있는 울산바위와 비슷하네요.
-
박일선
2020.08.15 00:18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의 땅이죠. 산 좋고 물 좋고 옥토가 널린 살기 좋은 곳 같습니다. 가끔 지진이 나는 것 빼놓고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6486 | 광복절 세종로 [8] | 정지우 | 2020.08.16 | 235 |
16485 | aaa - 심심풀이로 일견 ,criteria, 2022년 통합당 예상 대선후보 논평... [5] | 최종봉 | 2020.08.16 | 81 |
16484 | 산(Saan)의 목사님께 드리는 獻頌 [4] | 김인 | 2020.08.15 | 98 |
16483 | 석촌호수의 '문화실험공간 호수' [4] | 이태영 | 2020.08.15 | 167 |
16482 | 『복수전자』 - 조경아 [7] | 김동연 | 2020.08.14 | 121 |
» | 중국 여행기 - Xiangcheng ( 项城), 四川省, 고도 3,800m [4] | 박일선 | 2020.08.14 | 45 |
16480 | 드론으로 본 한강신도시 수로길 [1] | 김인 | 2020.08.13 | 340 |
16479 | 전화에 남겨진 메시지 [6] | 김동연 | 2020.08.13 | 138 |
16478 | 샨샤땜 홍수 [4] | 김인 | 2020.08.13 | 940 |
16477 | 미주 11 Zoom Meeting.... 이 초영 [8] | 이초영 | 2020.08.13 | 122 |
16476 | 중국 여행기 - Shangri-La (속) [4] | 박일선 | 2020.08.13 | 35 |
16475 | 중국 여행기 - 이상향 "Shangri-La"를 사칭한 도시 [2] | 박일선 | 2020.08.12 | 35 |
16474 | 오랜만에 선정릉 뜰을 걷다. [4] | 이태영 | 2020.08.11 | 208 |
16473 | LALA - Change . 이런저런 생각의 조각들 [6] | 최종봉 | 2020.08.11 | 96 |
16472 | 8월 19일 인사회 모임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4] | 이태영 | 2020.08.11 | 1154 |
16471 | 중국 여행기 - 다시 보는 Lijinag (麗江) [2] | 박일선 | 2020.08.11 | 23 |
16470 | 중국 여행기 - Lijinag 교외 아름다운 두 마을 Suhe (束河), Baisha (白沙) [2] | 박일선 | 2020.08.10 | 45 |
16469 | 힐리언스 선마을 [12] | 김동연 | 2020.08.09 | 117 |
16468 | 다가오는 제2차 닉슨쇼크 대비하라 [1] | 김필규 | 2020.08.09 | 121 |
16467 | aaa - 놀며,놀면서 시간날때 한번 보세요(미국지도) [2] | 최종봉 | 2020.08.09 | 156 |
16466 | 11회 사대부고 동창모임.....박문태 [1] | 관리자 | 2020.08.08 | 4389 |
16465 | 즐거운 만남! [11] | 엄창섭 | 2020.08.08 | 187 |
16464 | aaa - 중동, *아는척하려면 ( 30분 시간 있으실때 심심풀이로) [5] | 최종봉 | 2020.08.07 | 64 |
16463 | 중국 여행기 - 아름다운 도시 Lijinag (麗江) (속) [6] | 박일선 | 2020.08.07 | 38 |
16462 | 장마 빗속의 배롱나무꽃 [3] | 이태영 | 2020.08.06 | 100 |
key deposit 40 yuan 아까워라
7시간 넘게 버스 여행으로 무사히 Xiangcheng에 도착했군
달리는 버스에서 찍은 풍광인데도 잘 나왔어 산봉우리가 특이하고 아름답네
"Shout, Smoke, Spit" 예부터 중국인들의 버릇이라고 들었는데
한때는 우리나라도 공공장소에서는 꽤 시끄럽다고 일본인들이 흉을 봤지
요즘,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부위기로 바뀌었어
우리나라 화장실은 어디를 가도 모두 깨끗해서 자랑할만해 중국도 10년이 지났으니 좋아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