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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기 - Chengdu (成都), 삼국지 볼거리들과 중국 절 모습
2020.08.26 01: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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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8.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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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8.27 03:06
지금도 동묘가 있나 몰라. 어릴 적에 할머니 따라서 동묘에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지. 그때는 아마 뭔지도 모르고 갔을 거야. 할머니는 무슨 소원을 빌러 나를 데리고 동묘에 갔었을까? 아마 나 잘 되라고 비셨을 거야. 내가 2대 독자였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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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8.26 15:23
제갈량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수 있는 도시는 역시 성도인것 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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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8.27 03:15
삼국지는 동양의 영원한 클래식 대하 소설이지. 수년 전에 중국에서 나온 120회 짜리였던가 삼국지 TV 드라마를 봤었는데 역시 흥미진진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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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관중의 소설 삼국지를 읽어 보면 촉한이 제일 약국이면서 변방인데도
이미지를 삼국 중에 제일 좋은 나라로 그렸어
예전 어렸을 때 나도 관운장을 모신 동묘에 갔었지 지금도 지하철 역사 이름 동묘가 있어
文珠院은 거대한 사찰이야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깨끗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