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웨이의 이벤트 ‘하와이 훌라춤’
2020.10.12 11:23
광교 호숫가의 뉴타운 앨리웨이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연, 전시, 음악회 등 이벤트를 자주 시행,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가족동반으로 이곳에 머물며 시간을 보낸다.
어제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봉주르 하와이’라는 브런치 카페 가든에서 ‘하와이 훌라춤’을 공연
영상에서나 보아온 ‘하와이 훌라춤’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밤에는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 잔디에서
하늘에 수놓인 유명 작가 ‘자넷 해일만’의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하늘에 수놓인 유명 작가 ‘자넷 해일만’의 설치 작품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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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10.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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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10.12 18:20
우와~ 광교 호숫가의 뉴타운 앨리웨이! 시골 사람한테는 그림의 떡이다.
이벤트는 감탄을 주고, 야경은 감동을 가져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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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10.12 21:48
광교호수의 야경과 주변 경관에 더하여 '하와이 훌라춤'도 감상하니
뉴타운 앨리 웨이는 틀림없이 하와이 어느 지역을 관광하는 기분을
가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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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10.12 22:31
광교의 뉴타운 엘리웨이는 우리들의 일상과 다른 세계인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엘리웨이 가서 살고 싶어 하겠는데요.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훌라댄스를 구경하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환담하면서 즐기고...
나라가 이런 분위기를 오래동안 누리게 해줘야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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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10.14 09:18
광교가 살기좋은곳이라 부러워 했는데 점점 놀라워 집니다.
모든시설이 갖추어진 뉴타운으로서 모든것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가끔 가서 구경하면서 즐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 마지막 사진에서는 탄성이 제절로 나오네. 환상적인 야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