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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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Burkina Faso 여행기 - 수도 Ouagadougou
2020.12.01 20: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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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12.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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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12.02 16:08
어느 정도의 고생은 각오하고 간 것이니까 포기할 생각은 없었죠,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은 했어도요. 그럴 때는 시간은 항상 흐른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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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12.02 10:05
아프리카 여행이 정말 힘드는군 비자, 교통 뭐든지 어렵게 어렵게 진행이 되고 있으니
아프리카 여행을 빨리 끝내고 귀국하고 싶었겠어 일선이의 참고 견디는 인내력이 감탄스럽군
물통을 달라는 것을 주지 못하니 우습네 흔한 게 물통인데 귀한 보물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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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12.02 16:13
물통이 없으면 씻지를 못하는데 한번 주면 다시 찾을 것 같지 않았지. 한심한 호텔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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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네요. 물을 플라스틱 통으로 날라다 써야하다니
그리고 흙먼지가 많아서 온몸이 붉게 된다니 어떻게 견디면서 다녔는지
기가 막힙니다. 비자 받는 것도 불확실하고... 나 같으면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날아 갔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