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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Juneau Ferry 셋째 날
2021.02.14 20: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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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노인 Sarah가 함께 다니니 심심치 않았겠어
게다가 자기 차로 일선이의 호스텔까지 태워다 주겠다니 고맙군
안개낀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만으로도 힐링 되는군
산 밑 교회가 보이는 Kechikan 시내 풍경, 집들이 너무 좋아
특히 Petersburg 어항의 노르웨이 풍의 붉은 집들이 인상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