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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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Anchorage 동물원, 극장 오로라 관람
2021.03.04 20: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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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3.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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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3.05 12:44
저도 이번에 제 글을 읽으면서 그 맛있는 연어구이를 거절하다니 하고 입안에 침이 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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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3.05 09:01
마음에 드는 발가락 양말을 드디어 REI에서 샀네
앵커리지에는 환승센터가 있어 관광에 편하겠어 서울역이 잠실이 대표적이지만
수원 광교 신도시에는 지하에 환승센터가 있어 아주 편리하지
오랫동안 자전거 여행을 했으면서도 몰랐던 지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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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3.05 12:42
그 발가락 양말이 아직도 있는데 신고 벋기가 거추장스러워서 안 신거든. 지금 생각하면 그 양말을 왜 필요로 했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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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3.05 10:53
알래스카에 가면 오로라 와 연어때 구경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특별 관광 프로라고 알고 있지요.
더구나 극장에서 보는것은 스릴 만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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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3.05 12:38
그런데 그걸 둘 다 못했어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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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봐도 좋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오로라를 보면 환상적이고 신비로울 것 같습니다.
자연의 신비 그 자체입니다.
싱싱한 연어 좀 많이 드시지 숙소주인이 초대한 연어구이를 거절하신게 아쉽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