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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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기 – 개 썰매 경주 시범
2021.04.04 20: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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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4.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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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4.04 22:33
썰매를 끄는 개들이 잘 생겼어요. 여러마리가 함께 끌고 가니까 덜 힘들겠습니다.
호수를 바라보고 앉은 박일선님 뒷모습이 멋집니다.
자약나무는 자작나무를 잘못 쓴 것인가요? 아니면 자약나무라는 나무가 있는지요?
자작나무를 닮았어요. 다람쥐가 너무 귀엽네요. 까만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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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4.05 16:23
나무와 꽃 이름을 잘 혼동합니다. 나무 이름을 잘 알아보고 썼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했네요. 글을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틀린 게 있으면 꼭 아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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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1.04.05 11:50
Mt. McKinley 산 이름이 Mt. McKinley 산을 처음으로 측량한 측량기사 겸 광부였어
“위대한 산, 거대한 산”이란 뜻의 Mt. Denali로 바꾸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네
썰매를 끄는 개는 우리나라 맹인견처럼 적당한 시기에 은퇴하면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이 되는군
요즘 길을 걷다 보면 우리나라에도 썰매를 끄는 개가 눈에 보이는데 반려견으로 함께하는 집도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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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4.05 16:31
요새 미국에서는 Mt. McKinley라는 말은 거의 안 쓰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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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4.05 23:09
특이한 썰매 끄는 시범교육이네요.
썰매의 모양도 굉장히 세련되 보입니다.
카메라 들고 숲속을 거니는 모습 근사해 보입니다.
자작나무 숲이 빽빽이 들어선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이모저모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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