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명화와 명곡-1

2022.07.29 15:09

정굉호 조회 수:244

저희가 살고 있는 노인촌에는 입주민들의 취미 생활을 위한 동호인 클럽 활동이 매우 활발 합니다.

노인들의 정서생활과 건강을 위한 합창, 라인댄스, 요리, 그림그리기, 고전음악 감상, 사진찍기 등등 매우 다양한 클럽들이 있습니다.

그 동안 COVID-19가 창궐하여 활동이 많이 위축 되기는 하였지만 최근에 다시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근래에 서양명화에 고전음악을 넣어 편집한 비디오 파일을 미술사 클럽에서 발표한 바가 있기에 이를 공유 하고져 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 명화와 명곡-1 [17] 정굉호 2022.07.29 244
17509 “외계인 침공한 줄”… [5] file 엄창섭 2022.07.29 146
17508 8월 3일 인사회 모임이 있습니다. [2] file 이태영 2022.07.29 120
17507 뉴질랜드 여행기 - 금광 도시 Arrowtown [4] 박일선 2022.07.28 93
17506 이태영 회장의 "덕수궁의 배롱나무" 사진으로 편집한 동영상 [6] 황영호 2022.07.28 184
17505 덕수궁의 배롱나무 [5] file 이태영 2022.07.27 167
17504 뉴질랜드 여행기 -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Queenstown [5] 박일선 2022.07.26 91
17503 비 오던 날 [8] 김동연 2022.07.24 157
17502 뉴질랜드 여행기 - Milford Sound의 장관 [3] 박일선 2022.07.24 93
17501 한국의 아름다운 길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다 [9] 황영호 2022.07.24 201
17500 북악산 3차 산행 [7] file 정지우 2022.07.22 132
17499 뉴질랜드 여행기 - Queenstown 가는 길 [2] 박일선 2022.07.21 90
17498 미군 해군 군악대가 부르는 "아리랑" [4] 김동연 2022.07.20 162
17497 7월의 남산골한옥마을 [4] file 이태영 2022.07.20 159
17496 뉴질랜드 여행기 - 자전거를 타고 Christchurch로 돌아오다 [4] 박일선 2022.07.19 126
17495 뉴질랜드 여행기 - Oxford, 뉴질랜드 자전거 여행은 너무 힘이 든다 [4] 박일선 2022.07.17 119
17494 어느 어미 닭의 복날 훈시 [3] file 심재범 2022.07.16 196
17493 목포해상다도해 케이불카에서 [10] 황영호 2022.07.16 201
17492 7월 20일 인사회 모임 [4] file 이태영 2022.07.15 144
17491 뉴질랜드 여행기 - Christchurch, [2] 박일선 2022.07.15 108
17490 산책회 여의도 현대백화점을 거닐다. [4] file 이태영 2022.07.14 186
17489 산책회 여의도 백화점 [4] file 정지우 2022.07.14 127
17488 뉴질랜드 여행기 - Christchurch, 오늘도 배낭을 못찾다 [2] 박일선 2022.07.13 103
17487 뉴질랜드 여행기 - Christchurch, New Brighton에 자전거로 다녀오다 [2] 박일선 2022.07.11 77
17486 삼척바다비경과 아르떼뮤지엄 [10] 이은영 2022.07.10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