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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명곡-5
2022.08.17 16:51
Rococo 예술은 가끔 후기 Baroque로 지칭 되기도 하는데 다분히 감성적이고 향락적인 경향을 띠고 있습니다.
그림보다 오히려 실내장식과 가구등에 많이 활용되며 꽃의 문양과 중국, 일본 스타일 모티브를 많이 사용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배경 음악은 Carl Maria von Weber가 작곡한 "Invitation to the Dance" 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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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굉호
2022.08.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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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8.21 12:11
Rococo 시대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Rococo 시대 그림은 꽃의 문양과 중국 일본 스타일
모티브를 많이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셨는데 소개하신 그림에서는 그런 특징을 쉽게 찾지 못하겠습니다.
자화상을 그린 화가 Brun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배경음악이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열심히 그림 감상을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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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굉호
2022.08.22 08:16
실상 그림에서는 꽃의 문양과 중국 일본 모티브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내 장식과 건축에서는 확연히 그 특징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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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끝 부분 쯤에 청중들의 박수가 나오는데 이것은 청중들이 연주가 끝난줄 알고 실수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