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북촌 한옥마을 카페투어
2024.04.17 12:17
댓글 6
-
이태영
2024.04.18 10:30
-
김동연
2024.04.18 21:07
산책회에서 어느날 한 번 가볼까요?
김수근씨의 건물 <공간>이었을때 몇 번 가본적이 있어
옛정으로 궁금합니다.
-
황영호
2024.04.18 21:30
모두가 다 참! 가보고싶은 카페들입니다.
태영이가 찍은 담쟁이 덩쿨이 건물을 뒤덮은 아늑한 한옥카페
아라라오뮤지엄이 나도 맘이감니다.ㅎㅎ
-
김동연
2024.04.22 21:53
우리 아라리오 뮤지움에 한 번 가볼 수 있겠네요.
교통도 쉽고 가까우니 산책회에서 함께 가도록 강력 추천합니다.
-
이은영
2024.04.20 22:11
북촌마을의 괜찮은 카페가 특이하게 눈에 들어오네.
가회동 북촌 오솔록, 계동길 북촌델픽,원서동 프릳츠,
삼청동 차마시는뜰 모두가 훌륭한 가보고 싶어지는 카페이구나.
삼청동 차마시는뜰은 가본경험이 있는장소같아.
-
김동연
2024.04.22 21:56
요즘 멀리 가기가 불편한 산책모임에서 한 두개 찾아가 볼 곳이
있는 것 같아서 올렸어. 우리 같이 가보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422 | 물에 잠긴 ‘사막도시’ 두바이 [2] | 엄창섭 | 2024.04.17 | 73 |
» | 북촌 한옥마을 카페투어 [6] | 김동연 | 2024.04.17 | 71 |
18420 | 수목원의 봄 나들이 [8] | 황영호 | 2024.04.17 | 86 |
18419 | 넘 아름다워서~~^^ [2] | 심재범 | 2024.04.16 | 69 |
18418 | 서울 대공원의 벚꽃 [6] | 이은영 | 2024.04.15 | 64 |
18417 | 산책길에서 [8] | 김동연 | 2024.04.14 | 86 |
1841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웨일스 수도 Cardiff [2] | 박일선 | 2024.04.14 | 19 |
18415 | 인사회 모임은 4월 17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1] | 이태영 | 2024.04.13 | 46 |
18414 | 공항 안전, 이제 내게 맡기 ‘개’ [1] | 심재범 | 2024.04.13 | 40 |
18413 | 수원 화성 성곽길 산책 [4] | 이태영 | 2024.04.11 | 98 |
18412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아일랜드 편 - 수도 Dublin [1] | 박일선 | 2024.04.08 | 24 |
18411 | 서울에도 수정궁과 에펠탑이 있다 [4] | 이태영 | 2024.04.08 | 87 |
18410 | 4월 첫 주말의 석촌호수 [8] | 김동연 | 2024.04.07 | 97 |
18409 |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2] | 심재범 | 2024.04.07 | 49 |
18408 | 봄이 오는 소리 | 최종봉 | 2024.04.07 | 32 |
18407 | 영국 某신문사의 懸賞퀴즈 [2] | 최종봉 | 2024.04.07 | 23 |
18406 | 좋은 시와 음악 [3] | 최종봉 | 2024.04.03 | 44 |
18405 | 명화와 음악 [2] | 최종봉 | 2024.04.03 | 34 |
18404 | 인복 [3] | 최종봉 | 2024.04.03 | 41 |
18403 | 도심속 힐링 휴식공간 [6] | 김동연 | 2024.04.03 | 52 |
18402 | ‘셰셰’ 명백인(明白人) [1] | 심재범 | 2024.04.02 | 47 |
18401 | 윤대통령 최후통첩 [2] | 김동연 | 2024.04.01 | 51 |
18400 | 덕수궁 석어당 앞에 있는 살구나무 [4] | 이태영 | 2024.04.01 | 98 |
18399 | 선비매화공원에서 봄을 만났습니다. [6] | 황영호 | 2024.03.31 | 50 |
18398 | 총선 출마한 전과자들 전과 3범 이상은 누구? [2] | 김필규 | 2024.03.31 | 88 |
북촌 오솔록에서 왠지 낯설지 않은 스타일이다 생각하다가
문뜩 산책회가 동연님 덕분에 맛 본 아모레 퍼스픽 오솔록의 경험이 떠 올랐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이라 이 곳 특성에 맞게 서빙 스타일을 꾸몄군요
각 네 개의 카페가 모두 제이민씨 설명대로
일반 카페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고급 이미지의 카페이네요
특히 4개의 카페중에 옛 김수근 건축가의 옛 사옥 현 아라리오 뮤지엄에 있는 카페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