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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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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호숫가의 뉴타운 앨리웨이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연, 전시, 음악회 등 이벤트를 자주 시행,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가족동반으로 이곳에 머물며 시간을 보낸다.

어제는 이벤트의 일환으로

‘봉주르 하와이’라는 브런치 카페 가든에서 ‘하와이 훌라춤’을 공연

영상에서나 보아온 ‘하와이 훌라춤’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밤에는 앨리웨이 헬로그라운드 잔디에서

하늘에 수놓인 유명 작가 ‘자넷 해일만’의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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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수놓인 유명 작가 ‘자넷 해일만’의 설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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