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8 |
신념의 힘
[5] | 최종봉 | 2023.08.21 | 52 |
18057 |
잠시 같이 달리고 같이 걸었던, 소년 시절
[3] | 엄창섭 | 2023.08.21 | 84 |
18056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Valence
[2] | 박일선 | 2023.08.20 | 33 |
18055 |
닥종이 인형 전시회에서..
[5] | 김영은 | 2023.08.20 | 66 |
18054 |
전쟁기념관 ‘로저 스트링햄’의 기증자료展 ‘낯선 친구, 한국’
[4] | 이태영 | 2023.08.20 | 100 |
18053 |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8] | 김동연 | 2023.08.20 | 68 |
18052 |
한더위의 별마당도서관
[10] | 이은영 | 2023.08.17 | 76 |
18051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Saint-Rambert-d'Albon
[2] | 박일선 | 2023.08.17 | 22 |
18050 |
잼버리 보냈더니 삭발 출가?
[6] | 김동연 | 2023.08.16 | 105 |
18049 |
낭만 공유합니다
[8] | 최종봉 | 2023.08.16 | 55 |
18048 |
22세 美병사가 보급품 상자에 그렸던 6·25 참상…70년 만에 한국 왔다
[5] | 엄창섭 | 2023.08.14 | 110 |
18047 |
마치 돈 벌은것 같아요.... 이 초영
[12] | 이초영 | 2023.08.14 | 85 |
18046 |
노들 예술섬 디자인 공모 / 토마스 헤더윅'Soundscape'
[5] | 김필규 | 2023.08.14 | 78 |
18045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Vienne
[1] | 박일선 | 2023.08.13 | 24 |
18044 |
8월 16일 인사회 모임
[4] | 이태영 | 2023.08.12 | 84 |
18043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Lyon
[2] | 박일선 | 2023.08.10 | 31 |
18042 |
[아트인사이드] 헤더윅 스튜디오:감성을 빚다
[3] | 김동연 | 2023.08.10 | 57 |
18041 |
산책회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展에 다녀오다.
[3] | 이태영 | 2023.08.09 | 112 |
18040 |
해녀들과 제주 바다를 배우고 알리는 영화감독의 이야기
[2] | 연흥숙 | 2023.08.09 | 82 |
18039 |
2014년 서유럽 여행기, France 편 - Lyon 가는 길
[1] | 박일선 | 2023.08.08 | 22 |
18038 |
청각장애인 위해 자막 달았더니…
[3] | 김영은 | 2023.08.08 | 84 |
18037 |
젊은 북한 안내원 동무에게 들려준 이야기
[2] | 엄창섭 | 2023.08.08 | 88 |
18036 |
전화 SIM 카드 사용법에 관해서
[3] | 박일선 | 2023.08.07 | 65 |
18035 |
Relaxation and Leisure
[2] | 최종봉 | 2023.08.07 | 26 |
18034 |
한동훈 장관의 연설 full text
[3] | 최종봉 | 2023.08.07 | 29 |
늘 일선이 혼자 다니는 여행기를 보다가 부인께서 옆자리에 계시니 훨씬 좋네
요즘, 미국에서 흑인들 시위가 대단한데
쿠바는 여러 인종이 섞여 살고 있어 인종 차별 특히 흑인 차별은 없겠지?
다음에는 드디어 멕시코 여행이 시작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