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중국 여행기 - Chengdu (成都), 삼국지 볼거리들과 중국 절 모습
2020.08.26 01:30
댓글 4
-
이태영
2020.08.26 09:51
-
박일선
2020.08.27 03:06
지금도 동묘가 있나 몰라. 어릴 적에 할머니 따라서 동묘에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지. 그때는 아마 뭔지도 모르고 갔을 거야. 할머니는 무슨 소원을 빌러 나를 데리고 동묘에 갔었을까? 아마 나 잘 되라고 비셨을 거야. 내가 2대 독자였었거든.
-
엄창섭
2020.08.26 15:23
제갈량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수 있는 도시는 역시 성도인것 같소이다.
-
박일선
2020.08.27 03:15
삼국지는 동양의 영원한 클래식 대하 소설이지. 수년 전에 중국에서 나온 120회 짜리였던가 삼국지 TV 드라마를 봤었는데 역시 흥미진진했었지.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18392 | 祝 뜻 깊은 사대부고 졸업 50주년 기념식에 다녀와서 [1] | 전준영 | 2009.04.03 | 249 |
18391 | [re] 아이구 힘들어! | 황영호 | 2009.04.03 | 102 |
18390 | [re] '졸업 50 주년을 축하하며 - <'여름용' 日記 (1026) > [1] | 황영호 | 2009.04.03 | 163 |
18389 | ▶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5] | 임효제 | 2009.04.04 | 146 |
18388 | ★ 똥파리(한국 2008) 소개합니다. [10] | 이정란 | 2009.04.04 | 151 |
18387 | 다행과 불행 [1] | 민완기 | 2009.04.06 | 124 |
18386 | [re] '광화문 근처의 행복 --- <'여름용' 日記 (1029) > | 민완기 | 2009.04.06 | 104 |
18385 | 50주년 기념 남도 답사 여행을 다녀와서 !! [3] | 전준영 | 2009.04.06 | 245 |
18384 | 다행의 원천 [1] | 민완기 | 2009.04.07 | 136 |
18383 | 고국에서(1) [9] | 김세환 | 2009.04.07 | 229 |
18382 | 주거니 받거니 (193) / 解逅 [4] | 김영종 | 2009.04.07 | 185 |
18381 | 부고 11회 졸업 50주년 기념 1 - 기념식 [4] | 이문구 | 2009.04.07 | 274 |
18380 | 卒業 50週年記念 旅行 ( 南道 山寺巡禮 ) 1 [4] | 김진혁 | 2009.04.07 | 185 |
18379 | 졸업 50주년 기념 2 - 테마여행 1일(출발, 나주, 영암, 강진) [5] | 이문구 | 2009.04.07 | 235 |
18378 | 졸업 50주년 기념 3 - 테마여행 2일(강진, 순천, 구례) [8] | 이문구 | 2009.04.08 | 256 |
18377 | 卒業 50週年記念 旅行 ( 南道 山寺巡禮 ) 2 [3] | 김진혁 | 2009.04.08 | 163 |
18376 | [re] 고국에서(1) | 민완기 | 2009.04.08 | 77 |
18375 | 진주성 [14] | 김동연 | 2009.04.08 | 185 |
18374 | 주거니 받거니 (194) / 無音의 世界로 [8] | 김영종 | 2009.04.08 | 129 |
18373 | ▶ 날으는 매조 ‘아침 고요 수목원’에 떨어질 뻔하다. [12] | 임효제 | 2009.04.08 | 201 |
18372 | [re] ▶ 날으는 매조 ‘아침 고요 수목원’에 떨어질 뻔하다. [2] | 민완기 | 2009.04.08 | 94 |
18371 | 4월 분수회 모임 오찬과 산책 [2] | 전준영 | 2009.04.08 | 149 |
18370 | 졸업 50주년 기념 4 - 테마여행 3일(구례. 진주, 사천) [7] | 이문구 | 2009.04.08 | 277 |
18369 | 고국에서(2) [2] | 김세환 | 2009.04.08 | 147 |
18368 | [re] 고국에서(2) | 민완기 | 2009.04.08 | 121 |
라관중의 소설 삼국지를 읽어 보면 촉한이 제일 약국이면서 변방인데도
이미지를 삼국 중에 제일 좋은 나라로 그렸어
예전 어렸을 때 나도 관운장을 모신 동묘에 갔었지 지금도 지하철 역사 이름 동묘가 있어
文珠院은 거대한 사찰이야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깨끗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