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61 |
[re] 산우회(山友會) 소요산(逍遙山) 나들이
| 이문구 | 2016.11.11 | 20 |
18360 |
' 차 한 잔의 명상 ( 21 ) ㅡ
| 하기용 | 2016.07.30 | 20 |
18359 |
' 차 한 잔의 명상 ( 28 ) ㅡ
| 하기용 | 2016.08.07 | 20 |
18358 |
[re] 짙어가는 가을 색갈
| 이태영 | 2017.03.03 | 20 |
18357 |
멕시코 여행기 - Guanajuato
[4] | 박일선 | 2017.04.01 | 20 |
18356 |
카리브해, St. Lucia 여행기 - Soufriere (속)
[2] | 박일선 | 2020.04.14 | 20 |
18355 |
카리브해, St. Martin, Sint Maarten, Anguilla, St. Barthelemy 여행기 - 프랑스령 Marigot
[4] | 박일선 | 2020.04.30 | 20 |
18354 |
동남아 여행기 - 동티모르 수도 Dili (속)
[1] | 박일선 | 2022.05.10 | 21 |
18353 |
[re][re] 인사회 교육용 / 사진 속 물고기 헤엄치기
| 이태영 | 2014.10.28 | 21 |
18352 |
등산(1126)
| 김세환 | 2012.12.17 | 21 |
18351 |
[re] 선사회 출사 (백사 마을)
| 정지우 | 2013.02.06 | 21 |
18350 |
[re] 친구
| 김영은 | 2015.09.06 | 21 |
18349 |
[re] 양은숙의 "Drawing 허벅지전" 그룹전에 다녀와서
| 김영은 | 2016.08.10 | 21 |
18348 |
멕시코 여행기, Campeche
| 박일선 | 2017.03.20 | 21 |
18347 |
동남아 여행기 - 태국, Bangkok
[2] | 박일선 | 2021.11.07 | 21 |
18346 |
동남아 여행기 - 미얀마, Bagan (속)
[2] | 박일선 | 2021.12.14 | 21 |
18345 |
동남아 여행기 - 미얀마, Kalaw 가는 길
[2] | 박일선 | 2021.12.16 | 21 |
18344 |
동남아 여행기 - 미얀마, Kalaw
[2] | 박일선 | 2021.12.20 | 21 |
18343 |
동남아 여행기 - 말레이시아, Cameron Highlands (속)
[2] | 박일선 | 2022.01.09 | 21 |
18342 |
동남아 여행기 - 말레이시아, Kuala Lumpur
[1] | 박일선 | 2022.01.13 | 21 |
18341 |
동남아 여행기 - 싱가포르 (속)
[1] | 박일선 | 2022.02.17 | 21 |
18340 |
동남아 여행기 - 싱가포르, Johor Bharu
[2] | 박일선 | 2022.02.20 | 21 |
18339 |
동남아 여행기 - 인도네시아, Lake Toba (속)
[3] | 박일선 | 2022.03.06 | 21 |
18338 |
동남아 여행기 - 인도네시아, Yogjakarta-Borobudur 사원
[2] | 박일선 | 2022.03.22 | 21 |
18337 |
동남아 여행기 - 인도네시아, Bali 섬 Kuta 해수욕장 (속)
[2] | 박일선 | 2022.04.03 | 21 |
key deposit 40 yuan 아까워라
7시간 넘게 버스 여행으로 무사히 Xiangcheng에 도착했군
달리는 버스에서 찍은 풍광인데도 잘 나왔어 산봉우리가 특이하고 아름답네
"Shout, Smoke, Spit" 예부터 중국인들의 버릇이라고 들었는데
한때는 우리나라도 공공장소에서는 꽤 시끄럽다고 일본인들이 흉을 봤지
요즘,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는 부위기로 바뀌었어
우리나라 화장실은 어디를 가도 모두 깨끗해서 자랑할만해 중국도 10년이 지났으니 좋아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