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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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191) /새출발 에 붙여
2009.03.30 22:12
벌써 졸업한지도 50 년이 지났단다
옷장속의 아끼든 Blue Jeans 을 본다 입을까 말까
요사이 입어야 되는데 마음은 아직도 입고 싶다
포기한다 졸업한지도 50 년이 넘었는데
우리를 하나로 모아주었든 홈피가 이젠 우리들만의 이야기 場으로 바뀐다
그동안 고마웠고 새 홈피가 이젠 우리 모두 떠날때까지 하나로 묵어 주기를 바란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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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09.03.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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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09.03.30 22:12
사진을 두장 올렸고 음악은 hidden=true 로 하였으나 사진은 하나 음악 Bar가 보이고 홍승표와
한참을 SOS ,아직 잘 모르겟읍니다, 처음의 문제점 이겟조
기다려 야 될테조 승표와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들입니다 -
김동연
2009.03.30 22:12
아직 완전히 파악한건 아니지만 내가 알기로는 아무나 들어와서 볼 수는 있군요. 단지 글쓰기는 로그인을 해야만 되게 되었네요.
차츰 익숙해지겠지요. 다른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전처럼 또 주의를 해야할 것 같은데... 나쁜 광고를 막는데는 큰 도움이 되겠어요. -
김숙자
2009.03.30 22:12
저는 새로운 홈페이지에 아직 적응이
안돼 실수 연발 입니다
매화꽃이 예쁩니다
매일같이 뜨는 영어 안보여
속이 후련 합니다. -
임효제
2009.03.30 22:12
수고 하요~ 형님!
그런데 '로그 인'을 안하면 볼 수가 없어야지 새 홈피가 의미가 있지요.
이러면 의미가 없지 안나요..??
'로그인' 안하고서 보아도, 들어 오기 전부터 '음악 바' '음악 소리' 모두 들리면,
[음악]이나 [사진]이나 [글]이나 백주에 발각되서 걸리기 십상이라요.
대문만 거창하고...
뭐.. 우리 의도가 잘못 전달 된 것 아닙니꺼...
'로그인'하고 [글 쓰기]만 하는 것은, [바이러스] 막는 것 외에...
[저작권] 추격(?)에는 의미가 없어요.
밖에서도 전부 보고.. 듣기..도 하니까요.
고처저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군요. 갸우뚱~~~~~~~~~~ ^^* -
임효제
2009.03.30 22:12
음악 소스에는 보통 width 와 height가 많이 있는데다가
그냥 hidden=true 를 보태서 쓰지요....
수고하시는 관리자님~~
이 문제도 [수정]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
그런데 목련은 어디로 숨었습니까?
여기서 직접 올리신 것입니까?
저도 아까 갈매기 사진을 넣어 여기서 글을 써 볼려고 했더니
사진이 한장 밖에는 불러 지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싸이에서 만들어 올렸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인지 알고 싶어서요
그런데 이주소는 싸이인것 보니 그리 올린것은 아닌것 같군요.